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동영상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동영상
동영상 파일 : movie.wmv

심폐소생술 표준 교육프로그램 동영상 자막)
한해 심정지 환자 2만5천명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지?
그냥 모르는 척 하자
괜히 나섰다가 잘못되면?
도움이 필요해요

가슴압박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대한심폐소생협회

# 인서트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진 남자.
과연 괜찮을까요?
이 질문은 쓰러진 것을 목격한
남자의 가족 또는 이웃이 될 수도 있는
여러분께 드려야겠네요.

남자의 생사 여부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그를 처음 목격한 당신에 의해서
이미 결정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최초 목격자인 당신의 작은 행동하나가
이 남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전경
키크고 몸매좋은 학생은 다 모였다는 한예술고등학교에 모델학과
선생님 대역 “저번시간에 다 못한 것 마저 할테니 선생님 말 잘 듣고”

이날도 어김없이 학생들은 최고의 모델이 되기위해 워킹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그러나 지나칠정도로 평범한 이 일상 뒤에 벌어질 엄청난 사건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김성진 인터뷰 “사고가 일어난 날은 모든 것이 정상이었어요
밥도 잘 먹었고,...“

멀쩡했던 성진이 쓰러진 것은 수업이 한창일 때
# 갑자기 성진이가 가슴을 잡고 괴로워하다가 쓰러짐

선생님 인터뷰 “김성진학생이 뒤로 넘어가는 걸 봤는데 너무 당황해서 뛰어갔죠.”

그러나 성진이는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

이기웅선생님 인터뷰 “김성진학생이 선생님,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선생님 대역 “반장, 빨리 119에 신고해”

순식간에 일어난 일. 선생님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성진이를 살릴려면 무엇이던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선생님 대역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

이기웅선생님 인터뷰 “어떻게 해야겠다고 생각도 하기 전에
반사적으로 심폐소생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진이가 쓰러지고, 선생님이 심폐소생술을 시작한지 10여분 지났을까
마침내 119구급대원들이 도착하였다.
구급대원 “의식, 호흡, 맥박이 없어요.”

구급대원 인터뷰 “제가 현장에 도착해서 환자를 보니
굉장히 위급해서 초를 다투는 상황이었습니다.“

구급대원 심폐소생술 구령소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AED 음성 ‘환자가슴에 패드를 부착하세요’

구급대원 심폐소생술 구령소리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AED 음성 ‘환자에게서 떨어지세요’
구급대원 손을 휘~ 저으며, “자~, 제세동 하겠습니다. 모두 물러나세요.”

성진이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구급대원의 제세동이
처치가 실시됐다.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구령소리 “둘, 셋, 넷, 다섯, 여섯..........”
AED 음성 ‘분석 진행중입니다. 접촉금지’
모두 물러나세요.
그런데 AED 음성 ‘제세동 필요하지 않습니다.’

구급대원 “호흡 확인, 호흡 돌아왔습니다. 병원으로 이송하겠습니다.”

뜻밖에 결과였다.
한번의 제세동기로 성진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 것

구급대원 인터뷰 “‘초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면
환자의 소생 확률이 확 떨어졌을 겁니다.“

그렇다. 비록 제대로 알고 하지는 않았지만
이기웅선생님이 처음 몇분동안 시행한 심폐소생술이
성진이가 호흡을 되찾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다.

김성진 학생 인터뷰 “이번 일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확실히 알았어요”

응급실에 옮겨진 후 의식을 회복한 성진.
지금은 예전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고 하는데...

이기웅선생님과 김성진학생의 대화
“몸은 괜찮아?” “예” “앞으로 더 건강히 공부 열심히 하고
알았지?“ ”고맙습니다.“

생명을 보장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에 기적같은 회복.
그것은 심폐소생술이 만들어낸 기적이었다.
이기웅선생님 인터뷰 “심폐소생술 하나로 누군가를 구한다면
살아난 사람이나 구해 준 사람 모두 행복한 일입니다.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잘 알았으면 합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방법도 제대로 모르고 스치듯 본 것을
그저 따라했을 뿐인데 말이죠
이선생님의 심폐소생술은 학생을 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효과적이라는 얘기인데요.

# 인서트 VCR (CG로 심폐소생 원리 설명)- 3D
사람 누워있는 모습..
심장에서 피 도는 모습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 대신,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 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입니다.

때문에 시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 인서트
5분 이내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 3배 그래프
5분! 심장이 정지된 순간부터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이루어져야만!
생존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인서트 CG
시간에 따른 손상도 그래프
심정지로 혈액 공급이
차단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환자의 뇌손상은 심각해지고,
심지어 죽음에까지 이르기 때문입니다.

# 인서트/ 사람들 어쩔 줄 몰라 하고
구급차 와서 심폐소생하고...
환자 싣고 가는 모습 자료 영상 (이전 촬영분)
하지만 구급대원이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보통 10분 내외.
그 시간동안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면?
심정지 환자에게는
사형선고나 다름이 없는 일이죠.

그렇다면 5분! 5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PAUSE)
네 그렇습니다.
구급대원도, 의료진도 아닌,
바로 심정지가 발생 할 때 환자의 옆에 있는
여러분이 나서야 합니다.

심정지 환자를 일상으로
되돌려놓을 수 있는 사람은
이를 가장 먼저 발견한 최초 목격자인 것입니다.
#인서트 CG 그래프
하지만 안타깝게도 매년 발생하는
2만 5천 여명의 심정지 환자 중
생존율은 5% 미만.

모른다는 이유로, 잘못될까 두렵다는 이유로
위급상황에서 우리가 심폐소생술을
기피한 결괍니다.

심정지의 60% 이상은 밖에서가 아닌
집안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의 가족, 조금 더 나아가서는 가까운 이웃이
당신이 망설이는 사이에
안타까운 목숨을 잃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도
누군가 나서겠지..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방관자가 되시겠습니까?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기억해두십시오.
방법이 조금 틀리더라도!
기억이 잘 안나 비슷하게 흉내만 낸다 해도!
안하는 것보다 낫다는 사실!

또 혹시 잘못된다 해도
방관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보다
낫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구조자를 보호 하기위한 법적장치 CG
일반인이 시행한 응급처치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법적으로도 보호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의2
선한 의도로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도와 주다가 의도하지 않은 손해를 끼쳤을 때 그 구조자를 보호해 주는 법 조항

#인서트
이제부터 가장 쉽게,
그리고 간단하게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시작해볼까요?
na)환자를 발견했다면 가장 먼저
심폐소생술이 필요한지
알아보아야합니다.
# 환자 두드리고
SOV> 여보세요. 제말 들리세요?
na)만약 반응이 없다면 재빨리
도움을 청해야 하는데요.

#SOV>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제 말 들려요?”

na)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경우 그 사람을 “직접 가리키면서”진지하고 단호하게 말해야 합니다.

#SOV> 거기 안경 쓴 남자 분, 119에 신고해 주시고요
모자 쓴 학생, 자동제세동기 가져다주시고요.
#애니 누워있는 모습 pan

na)우선 환자를 편평하고 단단한 바닥에 눕힌 뒤 환자의 가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습니다. 웃옷을 벗겨 가슴이 드러나게 해 가슴 압박이 쉽도록 하고요.이제 본격적으로 가슴 압박을 합니다. 환자 가슴을 깊고 빠르게 5~6cm 깊이로 수직으로 누릅니다. 이렇게 구조대가 도착하거나 환자의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반복 합니다 힘들다면 주위의 다른 사람과 번갈아가며 실시하세요.

혹시 이게 뭔지 아시나요?
(자동제세동기 들어 보여주며)
자동제세동기, AED라고도 하는 것인데요.

요즘에는 공공장소나 아파트 등
사람이 많은 곳에 비치되어 있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못 보신 분들은 나와 가까운 곳에는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
한 번 확인을 해두시는 것 도 좋을 것 같고요.

# 자동제세동기 역할 CG

자동제세동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켜서 붙여만 놓으면, 환자의 심장
상태를 스스로 분석하여 필요한 경우 전기 충격을
줘서 심장을 다시 뛰게하는 장비입니다.

#ST 최송현
심폐소생술만으로는 부족했던
심장의 박동 회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죠.
때문에 주위에 자동제세동기가 있다면
심정지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동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용 방법을 미리 알아둔다면
더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요.
제품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이렇게 케이스를 열고 전원을 켜면

SOV> 패드를 부착하세요.

네 이렇게 친절한 음성안내가 나오네요.
패드를 붙이는 위치도
아주 잘 설명돼있고요.
붙여볼까요?
안내대로 오른쪽 가슴 위쪽과
왼쪽 가슴 옆쪽에 패드를 붙이고....

SOV> 음성지시 나오고....
자막)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1. 전원켜기
2. 두 개의 패드 부착
3. 접촉금지
4. 지시에 따라 제세동 버튼 누르기

# ST 최송현
이제 기계에서 나오는 음성안내에 따르면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실 겁니다.
어떠신가요?
자동제세동기의 사용은 제세동기를
가져와 전원을 켰다면
반은 이미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쉽다는 것이죠.

#CG 인서트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할 때
환자와 자동제세동기는 물기가 없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패드를 부착할 가슴피부의 물기
또는 땀은 마른수건으로 닦아 주세요.
자동제세동기 작동 중 환자와 접촉을
금지하는 등의 주의사항도 눈여겨보시고요.
(P)다시 한 번 정리해 보죠.

# CG로 화면전환
자동제세동기의 전원을 켜고. 환자가슴에 패드 두 개를 붙입니다. 그리고 지시에 따라
제세동 버튼을 눌러 제세동을 실시하시고요. 즉시 심폐소생술을 다시 해 주세요

어떤가요? 어렵지 않죠?

세 가지만 꼭 기억하세요
의식이 있는지 깨우고!
즉시 119에 알리고!
가슴을 누르고.....

깨우고!
알리고!
누르고!
아! 쓰리고라고 기억하시면 되겠네요.
깨우고? 알리고? 누르고!
쓰리고...... 참 쉽지않나요?

여기에 딱 한 가지만 더하자면
주위에 자동제세동기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여러분이 심폐소생술을
알고 있음으로 해서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누군가는 당신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 이웃이 될 가능성이 크고요.

꼭 기억하세요.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지금 여기 위급한 상황을 눈앞에 두고 있는
나! 뿐이라는 사실.
이제 다른 사람이 하겠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같은 우려와 고민은 절대하지 마십시오.

자막)
여러분은 하실 수 있습니다.

# 인서트
오늘 이 시간을 함께한 여러분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으니까요.

자막)
나 하나로 또 하나의 생명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대한심폐소생협회